세탁을 해도 뻣뻣하고 모서리가 살아있다고 해야 할까요? 매트리스에 착 붙어 있지를 않고 따로 노는 듯한... 뒷면 미끄럼 방지가 있어서인지 침대 패드라기보다는 맨 바닥에 깔고 쓰는 카펫같은... 적당히 시원하기는 합니다. 오색실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에요. 깔끔하게 흰 실로 하는 게 나을 듯요. 가장 중요한 건 수퍼싱글 사이즈가 아니에요..ㅠ 싱글 침대에 올리니 딱 맞네요. (까는 느낌 아니고 올린다는 표현이 맞을 듯) 폭이 좁아요. 급해서 쓰긴 합니다만..ㅠ
안녕하세요. 박지영 고객님~
만족스럽지 못한 리뷰를 보니 저희도 아쉬운 마음이랍니다.
본제품은 생지에 가까운 인견원단이기 때문에
인견의 고유의 시원함과 고슬고슬함이 살아있답니다.
그래서 뻣뻣함이 살아있어 그런 점을 느껴셨던것 같아요~ㅠ
만약 그런 점이 불편하다고 하시면 '인견 리플 줄누비패드'와 같은
일반 인견 패드같은 제품을 사용하시면 그런 들뜸이 없으시답니다.
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구매후기 200포인트 바로 적립해 드렸습니다.
감사합니다.